돈보다 더 중요한.
회사 대표님과 우연히 점심을 먹게 되었다.중소기업이라고 하더라도 대표와 접점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입사 1년 쯤 되었을 때대표님이 나를 부르시더니 대뜸 회사의 제작,생산,물류의 전반적인 FLOW에 대해스토리를 풀어놓으셨고,그때부터 생산관리의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었다.그 이후로 매주, 매월 몇차례씩 대표님과 대면하면서 업무를 해왔고,생각지도 못했던,머리가 잘 돌아간다며, 무슨 과 나왔냐며,역시 경영과 나온 친구들이 머리가 좋다며 칭찬을 받았고,그러면서보통의 불편한 임원진과의 관계를 벗어나약간 스스럼없는 관계가 되었다. 오늘도 그 업무를 하다가 점심시간이 20분 정도 지났고,같은 팀 직원들은 먼저 식사중이어서,대표님과 둘이 회사 아래층에 있는 추어탕 집으로 갔다. 처음엔 대표님이 주로 하시던등..
2026. 10. 31.